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맞춤법 또는 어법이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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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맞춤법 또는 어법이 옳은 것은?
마음을 조리면서 합격여부를 기다린다.
하느라고 한 것이 이 모양이다.
이번에 남의 논을 부치게 되었다.
주민대표로써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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