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가 오염물질을 처리함에 있어 수질오염공법상 희석 하여야만 폐수내의 오염물질의 처리가 가능하다고 인정 받고자 하는 경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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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가 오염물질을 처리함에 있어 수질오염공법상 희석 하여야만 폐수내의 오염물질의 처리가 가능하다고 인정 받고자 하는 경우가 아닌 것은?
폐수의 높은 염분농도로 생물화학적 처리가 어려운 경우
폐수의 높은 유기물 농도로 생물화학적 처리가 어려운 경우
폐수의 높은 중금속농도로 화학적 처리가 어려운 경우
폐수의 폭발의 위험이 있어 원래의 상태로는 화학적 처리가 어려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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