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점오염저감시설의 관리ㆍ운영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자연형 시설)

팝업레이어 알림

e881cda2338fe2f54e482e9f188f7c72_1682930450_1093.jpg


ae9bf1983599c20a98079b6bcc492e88_1716346166_1083.png

홈 > 학습하기 > 수질환경기사
수질환경기사

비점오염저감시설의 관리ㆍ운영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자연형 시설)

문제풀이 모드 0 정답률 : -

비점오염저감시설의 관리ㆍ운영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자연형 시설)

인공습지 : 동절기(11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를 말한다)에는 인공습지에서 말라 죽은 식생을 제거ㆍ처리하여야 한다.

인공습지 : 식생대가 50퍼센트 이상 고사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수생식물을 심어야 한다.

식생형시설 : 식생수로 바닥의 퇴적물이 처리 용량의 25퍼센트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침전된 토사를 제거하여야 한다.

식생형시설 : 전처리를 위한 침사지는 주기적으로 협잡물과 침전물을 제거하여야 한다.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