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의 집행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사람들과의 상호 교류와 대화를 통하여 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인간의 존엄성에 기초를 두고 있는 신 휴머니즘(New Humanism)의 철학적 사고에서 파생하였다.

주민의 복지에 영향을 주는 사회적 의사결정과정에 대한 참여를 증가시킬 수 있는 분권화된 계획 체계로의 발전을 의미한다.

계획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 사람들조차도 무관심한 계획안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이익을 주민의 관점에서 지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