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30km/h 이하의 통과 속도에서는 비교적 물리적인 저항이 적고 완만하게 통과할 수 있어야 한다.

차량이 과속으로 주행할 경우 차량에게 상처나 끌림, 요동을 일으키도록 과속방지턱의 높이를 조정하여야 한다.

연속형 과속방지턱은 20~90m의 간격으로 설치함을 원칙으로 한다.

포장재료나 도색 등을 이용하여 주변의 도로 환경과 조화를 도모할 경우에는 고로 경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