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류 작물의 접목육묘시 접목 후 환경관리방법으로 부적합한 것은?

팝업레이어 알림

e881cda2338fe2f54e482e9f188f7c72_1682930450_1093.jpg


ae9bf1983599c20a98079b6bcc492e88_1716346166_1083.png

홈 > 학습하기 > 종자기사
종자기사

채소류 작물의 접목육묘시 접목 후 환경관리방법으로 부적합한 것은?

문제풀이 모드 0 정답률 : -

채소류 작물의 접목육묘시 접목 후 환경관리방법으로 부적합한 것은?

접목 후 3일 정도는 최고온도는 30℃ 이하, 최저온도는 25℃ 이상으로 관리한다. 이 기간 동안 온도가 너무 낮으면 세포분열이 억제되어 대목과 접수부위의 연결이 늦어지고, 활착률도 떨어진다.

꽂이접의 경우 접목 후 2~3일은 접목상 안이 거의 포화 상태가 되어야 하고, 맞접은 상대습도를 80~90% 정도는 유지해야 한다.

접목 후 3~5일부터는 습도가 너무 높으면 과습으로 인하여 대목의 줄기가 짓물러 쓰러지거나 병이 발생되므로 터널의 피복재를 제거한다.

접목 후 1~2일까지는 강한 햇볕을 쬐면 잎의 증산량이 증가하여 시들게 되므로, 접목상의 비닐 터널 위는 차광망 등으로 덮어 직사광선을 받지 않도록 한다.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