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의 인간관계는 기본적으로 기브앤테이크(give & take)가 바탕이 되므로 상대방에게 베푼만큼 받도록 한다.

조직 내에서 직원들이 상사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조직원들의 단체 대화방에 상사의 좋은 점을 자주 올린다.

조직에서 어려움을 겪는 조직 구성원의 상황을 알게 된 경우 상사에게 관련 내용을 보고한다.

상사에게 직접 보고하는 부서장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부서장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