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수많은 기업이 도산되고, 기업의 비도덕적인 행위가 사회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대단히 크고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개념이 대두되었다.

기업은 좋은 공적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수행해야 한다.

그린마케팅이란 환경비용의 규명, 측정, 배분을 경영의 사결정에 반영하고 그 결과를 기업의 이해관계자에게 알리는 것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종업원에 대한 안전한 작업환경의 제공, 적절한 보상, 인권보상 등의 종업원에 대한 책임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