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상사의 최문영 비서는 상사에게 온 우편물을 한꺼번에 개봉 하던 중, 다른 부서로 가야 할 우편물이 포함된 것을 모르고 개봉해 버렸다. 이때 최비서가 취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업무처리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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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2급

상공상사의 최문영 비서는 상사에게 온 우편물을 한꺼번에 개봉 하던 중, 다른 부서로 가야 할 우편물이 포함된 것을 모르고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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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상사의 최문영 비서는 상사에게 온 우편물을 한꺼번에 개봉 하던 중, 다른 부서로 가야 할 우편물이 포함된 것을 모르고 개봉해 버렸다. 이때 최비서가 취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업무처리 방법은?

상사와 관련 없는 우편물이므로 폐기한다.

내용을 읽어보고 다른 부서에도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폐기한다.

다시 봉인하여 해당 부서로 보낸다.

개봉 사유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적어 봉투에 같이 첨부하여 해당 부서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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