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민 비서는 10년차 비서로서 회의 및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국제회의 관련 기업인 인터엑스사의 대표이사 비서로 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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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민 비서는 10년차 비서로서 회의 및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국제회의 관련 기업인 인터엑스사의 대표이사 비서로 일하고 있다. 국제회의 관련업계 종사자로서 알아야 할 다음의 테이블 매너 중 옳은 것은?
테이블에 음식을 흘리면 얼른 냅킨으로 닦아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한다.
Corkage fee는 예약할 때 얼마인지를 확인한 후 결정한다.
직급이나 연령이 높은 사람이 와인을 따라 줄 때는 공손히 잔을 들어서 받는다.
애피타이저로 나온 구운 빵은 포크를 사용하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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