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연구소의 강철수 소장은 ‘2017 제1차 연구윤리 포럼’에 기조강연을 요청받았다. 비서인 김비서는 초청장을 이메일로 받고 일정표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에서 포럼 측과 협의했던 날짜와 포럼 초청장의 개최일시가 다르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포럼일자가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상사 기조 강연 시간에 중요한 임원회의 일정이 수립되어 있다. 이 때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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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1급

미래연구소의 강철수 소장은 ‘2017 제1차 연구윤리 포럼’에 기조강연을 요청받았다. 비서인 김비서는 초청장을 이메일로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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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연구소의 강철수 소장은 ‘2017 제1차 연구윤리 포럼’에 기조강연을 요청받았다. 비서인 김비서는 초청장을 이메일로 받고 일정표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에서 포럼 측과 협의했던 날짜와 포럼 초청장의 개최일시가 다르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포럼일자가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상사 기조 강연 시간에 중요한 임원회의 일정이 수립되어 있다. 이 때 김비서가 일정을 보고하고 조율하는 방법으로 가장 바람직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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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오전에 일정이 중복되었음을 보고하고 두 일정 모두 중요한 일정이므로 상사의 선택에 따른다.

기조강연과 임원회의 중 우선순위가 어떤 것인지 비서가 먼저 판단한 후 상사에게 선약되어 있는 임원회의에 참석하실 것을 권유한다.

포럼 측에서 알려준 날짜는 11월 16일이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이메일을 찾아 포럼 측에 알려주고 일정상 상사가 참여할 수 없음을 알린다.

임원회의는 사내회의이므로 조정이 가능하므로 임원회의 일자를 미루고 대외활동인 포럼에 참석하여 기조강연을 하는 것이 우선순위에 적합하다는 의견을 상사에게 말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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