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를 고체 상태에서 서로 덧붙여서 소요형상을 만드는 방법이다.

재료를 고체 상태에서 재료의 피삭성을 이용하여 소요형상을 만드는 방법이다.

재료를 용융시켜 소요형상을 응고시켜 만드는 방법이다.

힘을 제거하여도 원형으로 완전히 복귀되지 않는 성질을 이용하여 재료를 가공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