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수익률이 요구수익률보다 작은 경우에는 투자가치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수익성지수가 1보다 큰 투자안은 투자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대부비율(loan to value)이 높아질수록 투자안의 부채비율(debt to equity)도 높아진다.

총소득승수법(gross income multiplier)은 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한 방법이다.

부채감당률(debt service coverage ratio)이 1보다 작다는 것은 순영업소득이 매기간의 원리금 상환액을 감당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