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전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신호의 손상을 그림으로 살펴볼 수 있다.

부호간 간섭 또는 잡음이 증가할수록 눈 모양이 더욱 열려 진다.

수신된 펄스열을 비트주기 동안 계속 중첩하여 그린 파형이다.

수신기에서 1과 0을 판정하기 위하여 신호를 표본화하는 최적의 시간은 바로 눈이 가장 크게 열리는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