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P에서 부품전개를 위해 사용되는 양식에 쓰이는 용어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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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P에서 부품전개를 위해 사용되는 양식에 쓰이는 용어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순소요량(net requirements)은 총소요량에서 현 재고량을 뺀 후 예정수취량을 더한 것이다.
예정수취량(scheduled receipts)은 주문은 했으나 아직 도착하지 않은 주문량을 의미한다.
계획수취량(planned receipts)은 아직 발주하지 않은 신규 발주에 따라 예정된 시기에 입고될 계획량을 의미한다.
발주계획량(planned order releases)은 필요시수령이 가능하도록 구매주문이나 제조주문을 통해 발주하는 수량으로 보통 계획수취량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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