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의 남자 B씨는 경찰에 의해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 응급실에 실려왔다. 그는 말도 하지 않았고 이상한 자세로 자신의 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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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의 남자 B씨는 경찰에 의해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 응급실에 실려왔다. 그는 말도 하지 않았고 이상한 자세로 자신의 팔을 등 쪽으로 벌리고 누워 있었다. B씨의 팔을 움직여 놓으면 그 자세로 고정되어 있었다. B씨는 어떤 장애인가?
충동조적 장애
긴장형 정신분열증
이인증 장애
감별불능형 정신분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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