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환자가 맡겨진 일을 못해낼 경우에는 치료진이라도 그 일을 해내겠다는 내용을 계약서에 넣을 수 있다.

환자가 일을 하면서 부딪치는 직업적, 사회적 어려움을 상담할 수 있도록 정신보건전문가을 현장에 파견한다.

환자의 사회기술이나 직업기술이 부족하더라도 안심하고 직업훈련을 시킬 수 있는 보호적 환경이다.

환자들은 직업과 노력 정도에 따라 정규 직원과 대등한 보수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