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관계보다는 기법을 중시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내담자의 무의식적 측면도 충분히 반영하여 상담을 진행한다.

기본원리를 “만일 ~라면 ~이다”라는 형태로 표현할 수 있다.

상담은 내담자가 아닌 상담자가 이끌어가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