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시스템 구축·운영지침을 근거로 하고 있다.

사이버공격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단계부터 보안취약점을 제거하는 제도이다.

행정기관등의 장은 정보화사업 감리를 수행하는 경우, 감리법인으로 하여금 사업자가 소프트웨어 보안약점을 제거하였는지 진단하도록 하여야 한다.

2013년 9월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의무적용 대상은 20억 이상의 정보화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