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고구마 등에서는 직파하면 이식하는 것보다 생육이 불리하다.

벼를 이앙하여 재배하면 맥류와 1년2작이 가능하다.

육묘재배가 직파하는 것보다 종자량이 많이 든다.

봄 결구 배추를 보온 육묘해서 이식하면 추대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