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죽은 가지는 밑동으로부터 잘라내어 불에 태워 버린다.

바람맞이에 서 있는 노목은 받침대를 세워 흔들리는 것을 막아준다.

유기질거름 보다는 무기질거름만을 수시로 나무에 준다.

나무 주위의 흙을 자주 갈아 엎어 공기유통과 빗물이 잘 스며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