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안채 뒤의 경사면을 계단식으로 다듬어 장대석(長台石)으로 굳혀 놓은 곳에 운치있는 김새의 자연석을 앉혀 즐기는 풍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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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안채 뒤의 경사면을 계단식으로 다듬어 장대석(長台石)으로 굳혀 놓은 곳에 운치있는 김새의 자연석을 앉혀 즐기는 풍습이 있었다. 그 당시 이 자연석을 무엇이라고 불렀는가?
괴석(怪石)
수석(水石)
세심석(洗心石)
치석(置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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