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함께 실내공간을 구성하는 수직적 요소이다.

바닥이나 벽에 비해 접촉빈도가 높으며 공간의 크기에 영향을 끼친다.

바닥은 시대와 양식에 의한 변화가 현저한데 비해 천장은 매우 고정적이다.

천장을 낮추면 친근하고 아늑한 공간이 되고 높이면 확대감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