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사태가 발생한 경우 자가통신설비 설치자에게도 전기통신업무를 취급하게 할 수 있다.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자가통신설비를 다른 전기통신설비와 접속하게 할 수 있다.

자가통신설비와 다른 설비의 접속을 명한 때 소요된 설비는 전기통신사업자가 부담한다.

정보통신부장관은 기간통신사업자로 하여금 비상시에 통신확보 업무를 취급하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