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2,200년경인 하(夏)나라 시대에 이미 분이 사용되었다.

기원전 1,150년경은 은나라의 주왕 때에 연지화장이 사용되었다.

당나라 시대에는 홍장이라고 하여 이마에 발라 약간의 입체감을 살렸으며 액황 이라고 하여 백분을 바른 후에 연지를 더 발랐다.

현종은 십미도라고 하여 눈썹모양을 소개하는 등 눈썹화장에도 신경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