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갔다 버리세요. 

책만 2권 사다가 공부 했는데.

아는 문제 끽해야 12개, 거져 주기 6개 입니다.

(미용 자격증 20대때 딴 우리 어머니 한테 물어 봤더니 그때 냈던걸 지금 그대로 가르치고 있냐 그럽니다)

물론 기초니까 그렇다 쳐도.. 지금 년도가 23년도 입니다.

얘네도 계속 뺑뺑이 돌리는 건 아니니 한계가 있으니 새로운거 억지로 껴 맞춥니다..

무슨 출산을 빨리 하면 조산 유산 같은거 나오고

사장 매니저가 회의 하면 검토 검열 머시기 나오고

대충 20~23개 아는거 나오는데 ..

나머지 40개가 아다리 맞게끔 시험 문제 내면 어떻게 붙습니까. 

여기서 문제 백날 60점 이상 나오고 학원에서 나눠준거 42~50개 나오고 오늘 

3시간 자고 시험 보러 갔더니 .. 

(X 같은 것들 걍 운 좋게 컴퓨터가 아는 문제 잘 찝어서 내주면 붙고 

이상한거 내주면 떨어지고) 자기들 욕 쳐먹기 싫으니까 문제는 비공개고..

머 옛날 보다 전문적인 사람 뽑을려는 의도가 보이긴 한다만..

이건 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