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수리할 때에는 반드시 사람의 통행이 없고 밀폐된 장소에서 한다.

운행 중은 물론 정차 시에도 허용된 장소이외에서는 담배를 피우거나 화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운행 시 도로교통법을 준수하고 번화가를 피하여 운행한다.

화기를 사용하는 수리는 가스를 완전히 빼고 질소나 불활성가스로 치환한 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