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의 비탈 녹화방법의 종류와 시공법에 대한 설명이 잘못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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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의 비탈 녹화방법의 종류와 시공법에 대한 설명이 잘못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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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의 비탈 녹화방법의 종류와 시공법에 대한 설명이 잘못된 것은?

떼단쌓기(段積立芝工) - 떼단높이 27~30㎝를 바탈면 계단위에 연속적으로(5단 이하) 쌓아 퇴적토사의 비탈면을 피복시킨다.

평떼붙이기 - 비탈면 다듬기(1:1)를 한 후 평떼 (30×30㎝)의 온 떼를 붙이기한 후 떼의 미끄럼 방지를 위하여 떼꽂이막대(25㎝)를 꽂아두는 공법이다.

띠떼심기 - 비탈면 다듬기(1:0.7)를 한 후 수평 으로 깊이 6㎝의 골을 30㎝ 간격 으로 파고 난 후 떼를 골속에 삽입하고 다지기하는 방법이다.

새심기 - 직접 수목의 유묘 또는 성묘나 대묘 등을 식재하여 비탈면의 녹화를 도모하는 공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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