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에 기초하여 사물을 설계한다.

사물과 사람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고려한다.

사물 설계 시 인간의 능력 및 한계에 개인차가 있음을 인식한다.

인간에게 쓸모가 있는 사물을 만들되, 항상 사용자를 염두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