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작업자를 대상으로 작업시간을 측정하지 않아도 된다.

실제 생산현장 보지 않고도 작업대의 배치와 작업방법을 알면 표준시간의 산출이 가능하다.

전문가의 조언이 거의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PTS법의 적용은 쉽게 표준화되어 사용이 용이하다.

표준시간의 설정에 논란이 되어 rating의 필요가 없어 표준시간의 일관성과 정확성이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