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경험은 문화적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경관생태에 다시 영향을 미친다.

인간의 문화는 궁극적으로 자연경관을 훼손하는 부정적인 관계로 요약된다.

인문환경의 문화와 경관생태의 자연환경 요소간에서 실제적인 연관성을 찾기 어렵다.

경관생태와 문화 모두 비용의 지불로 온전히 보전될 수 있으나 그 비용의 규모는 크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