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습지면적의 불변이 아닌 습지의 기능과 가치의 불변을 목표로 한다.

인류의 유익을 위해 습지를 생태계의 자연요소로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습지 기능과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개발사업에 의한 습지 훼손이 불가피한 경우 총체적인 사업의 효과가 습지보전에 순이익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국내외에서 시도되고 있는 간척 및 매립사업에 의한 농경지 조성과 도시개발에 따른 녹지 및 공원의 적극적인 확충을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