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은 인간의 활동을 중심으로 공간을 창출하여 삶의 질을 높인다.

생물다양성은 유전자, 종, 소생물권 등의 다양성을 의미하며 생물학적 다양성과 생태적 안정성은 비례한다.

생태적 건전성은 생태계 내 자체 생산성을 유지함으로써 건전성이 확보되며, 지속적으로 생물자원 이용이 가능하다.

최소의 에너지 투입은 자연 순환계를 형성하여 에너지 자원 인력을 절감하고 경제성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계획하여 인위적인 에너지 투입을 최소화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