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넷(Usenet)그룹에 기사를 올릴 때는 기사의 내용이 일치하는 관심그룹에 올리는 것이 좋다.

서비스 거부 공격(DoS)은 악의적인 해커의 컴퓨터를 파괴하기 위한 방법이므로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

회사내의 컴퓨터와 인터넷 망을 통한 회사 정보의 유출은 보안을 하지 않은 회사의 책임이므로 개인은 관계없다.

인터넷의 네티즌은 표현의 자유를 가지므로 익명을 이용한 인신공격과 비방 험담이 있더라도 정당화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