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하기 전 옷감의 겉과 안을 구별하는 방법 중 틀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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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기능사

재단하기 전 옷감의 겉과 안을 구별하는 방법 중 틀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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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하기 전 옷감의 겉과 안을 구별하는 방법 중 틀린 것은?

직물의 양 끝에 있는 식서에 구멍이 있는 경우, 구멍이 움푹 들어간 쪽이 겉이다.

능직으로 제작된 모직물의 경우 능선이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로 되어 있는 쪽이 겉이다.

더블(double) 폭의 모직물은 안으로 들어가도록 접어 말아져 있는 것이 겉이다.

옷감의 식서 부분이나 단 쪽에 문자나 표식이 찍혀 있는 쪽이 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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