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요소가 영향의 해석이 쉬우므로 동시에 2 가지 이상의 요소가 고장이 나는 경우에도 더욱 해석이 쉽다.

양식이 간단하고 비교적 적은 노력으로 특별한 훈련없이 해석이 가능하다.

해석의 영역이 물체에 한정되기 때문에 인적 원인의 해명이 곤란하다.

서브시스템의 분석 경우 FMEA보다 FTA를 하는 것이 더 실제적인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