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의 역치는 300-700nm이며 이는 감각에 필요한 최소량의 에너지를 말한다.

에너지의 양이 증가할수록 차이식역치는 감소한다.

표시장치를 설계할 때는 신호의 강도를 역치이하로 설계하여야 한다.

표시장치의 설계와 역치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