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수중콘크리트의 시공에서 트레미에 의한 타설을 설명한 것으로 틀린 것은?

팝업레이어 알림

e881cda2338fe2f54e482e9f188f7c72_1682930450_1093.jpg


ae9bf1983599c20a98079b6bcc492e88_1716346166_1083.png

홈 > 학습하기 > 콘크리트기사
콘크리트기사

일반 수중콘크리트의 시공에서 트레미에 의한 타설을 설명한 것으로 틀린 것은?

문제풀이 모드 0 정답률 : -

일반 수중콘크리트의 시공에서 트레미에 의한 타설을 설명한 것으로 틀린 것은?

트래미는 수밀성을 가지며 콘크리트가 자유롭게 낙하할 수 있는 크기를 가져야 하므로, 트레미의 안지름은 굵은 골재 최대치수의 8배 이상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트레미의 하단에서 유출되는 콘크리트를 수중에서 멀리 유동시키면 품질이 저하되므로 트레미 1개로 타설할 수 있는 면적이 지나치게 크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30m2 이하로 하여야 한다.

트레미는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동안 5분에 1회씩 하반부에 채워져 있는 콘크리트를 비워 트레미 속으로 물을 유입한 후 트레미 속의 공기를 배출하도록 하여야 하며, 트레미는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동안 수평으로만 이동하여야 한다.

콘크리트를 수중 낙하시키면 재료 분리가 심하게 생기기 때문에 콘크리트를 타설할 때에 트레미의 선단부분에 밑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거나 플란저를 설치하는 등의 대책을 취하여야 한다.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