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조에 있어서 1.0B 공간쌓기의 벽두께로 옳은 것은? (단, 벽돌은 표준형을 사용하고, 공간은 75㎜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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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벽돌조에 있어서 1.0B 공간쌓기의 벽두께로 옳은 것은? (단, 벽돌은 표준형을 사용하고, 공간은 75㎜로 한다.)

문제풀이 모드 3 정답률 : 34%

벽돌조에 있어서 1.0B 공간쌓기의 벽두께로 옳은 것은? (단, 벽돌은 표준형을 사용하고, 공간은 75㎜로 한다.)

180㎜

255㎜

265㎜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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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JeonG22 04.0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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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0B= 190mm+75nm→265mm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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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04.0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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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좀 이상하긴 하네요.. 공간쌓기의 경우 1.5B나 2.0B를 하라고 나올텐데요..
1.0B 공간쌓기 인데. 만약 0.5B로 계산을 했을 경우. .
90+75+90=255 입니다. 문제에서 조건이 제시가 되어야 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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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쌤 04.0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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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조에서 흔히 쓰는 “1.0B 공간쌓기”라는 용어 때문에 혼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기서 “1.0B”라고 하면, “벽 전체 두께가 벽돌 한 장(전체 190mm) 두께에 해당한다”가 아니라, 두 겹의 반 장(0.5B) 두께 + 그 사이 공간으로 이루어진 구조를 의미합니다. 즉, “1.0B”는 “(0.5B + 0.5B) = 1.0B”라는 취지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1) 표준 벽돌 치수 
  - 국내 표준형 벽돌: 길이 190mm × 폭 90mm × 높이 57mm 
  - “반 장(0.5B) 두께”는 폭 90mm 
  - “한 장(1.0B) 두께”라면 190mm

2) “1.0B 공간쌓기”란? 
  - 바깥벽(외벽)과 안벽(내벽)이 각각 0.5B(즉 폭 90mm)이고, 그 사이에 지정된 공간(75mm)을 두는 방식 
  - 바깥벽 0.5B(90mm) + 공간 75mm + 안벽 0.5B(90mm)

3) 전체 벽 두께 계산 
  - 90mm + 75mm + 90mm = 255mm

즉, “1.0B 공간쌓기”에서는 ‘각각 0.5B 두께인 벽’ 두 겹 사이에 75mm의 공간을 둔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따라서 문제에서 “벽돌은 표준형(폭 90mm)이고, 공간이 75mm”라는 조건을 주었다면, 전체 두께는 255mm가 정답입니다. 

질문자께서 “190mm + 75mm = 265mm”로 계산하신 것은 “한 장 두께(1.0B)를 각 벽에 적용”한 셈인데, 실제 건축 현장이나 교재에서 말하는 “1.0B 공간쌓기”는 “0.5B + 0.5B”를 합쳐 1.0B라 부르는 개념이므로, 혼동에 주의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문제에서 말하는 “1.0B 공간쌓기”의 벽 두께는 255mm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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