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색을 본 후 황색을 보게 되면 황색은 연두색에 가까워 보인다.

스테인드 글라스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자수나 의복 등에서 볼 수 있다.

빨강과 파랑의 대비는 빨강을 더욱 따뜻하게, 파랑을 더욱 차게 느끼게 한다.

줄무늬와 같이 주위 색의 영향으로 인접색에 가까워지는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