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파장인 빨간색 계열은 시간이 짧게 느껴진다.

높은 명도의 밝은 색이 속도감에서는 빨리 움직이는 것으로 느껴진다.

단파장인 파란색 계열은 시간이 길게 느껴지고, 속도감에서는 장파장인 난색계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것 같이 지각된다.

높은 채도의 맑은 색은 속도감이 느리며 낮은 채도의 칙칙한 색은 빠르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