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희고 금발인 북구계 민족은 한색 계통을 선호한다.

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렷해 자연환경적인 색채가 정신 및 생활문화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피부가 거무스름하고 흑갈색 머리칼인 라틴계는 선명한 난색계통을 즐겨 사용한다.

일조량이 적은 지역에서는 장파장 색을 선호하여 채도가 높은색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