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가치 있는 도구로서 기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공방교육을 통해 미적조형과 제작기술을 동시에 가르쳤다.

제품의 대량생산을 위해 굿 디자인(Good Design)의 개념을 설정하였다.

디자인과 미술을 분리하기 위해 교육자로서의 예술가들을 배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