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와 다른 감각간의 교류작용으로 생기는 현상이다.

몬드리안은 시각과 청각의 조화를 통해 작품을 만들었다.

짠맛은 회색, 흰색이 연상된다.

요하네스 이텐은 색을 7음계에 연계하여 색채와 소리의 조화론을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