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굴착 후 그 속에 현장 콘크리트를 타설 하여 만든 원형기초인 피어기초의 시공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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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굴착 후 그 속에 현장 콘크리트를 타설 하여 만든 원형기초인 피어기초의 시공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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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굴착 후 그 속에 현장 콘크리트를 타설 하여 만든 원형기초인 피어기초의 시공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굴착한 벽이 무너지지 않는, 굳기가 중간 정도의 점토 지반의 굴착에 이용되는 공법으로 깊이가 약 1.2~1.8m의 원통구멍을 인력으로 굴착한 후 반원형의 강철링을 조립하여 유지한 후 굴착하는 방법을 시카고 공법이라 한다.

케이싱 튜브를 사용하지 않고 회전식 버킷을 사용하는 어스드릴공법에서는 굴착 후 철근 삽입 시 철근이 따라 뽑히는 공상현상이 일어난다.

정수압으로 구멍의 벽을 유지하면서 물의 순환을 이용하여 드릴파이프의 끝에 설치한 특수한 비트의 회전에 의해서 굴착한 토사를 물과 함께 배출하고 소정의 깊이까지 굴착하는 공법을 RCD 공법(Reverse circulation)이라 한다.

굴착 내부의 흙막이로서 강재원통을 사용하는 것으로 연약한 점토에 적당하며, 1.8~5.0m의 강재 원통을 땅속에 박고 내부의 흙을 인력으로 굴착한 후, 다시 다음의 원통을 받는 공법을 Gow 공법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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