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지삼각측량과 평면삼각측량 사이에 생기는 구과량에 대한 설명을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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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지삼각측량과 평면삼각측량 사이에 생기는 구과량에 대한 설명을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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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지삼각측량과 평면삼각측량 사이에 생기는 구과량에 대한 설명을 옳지 않은 것은?

거리측량의 정도를 1/106로 할 때 380km2이내에서는 구과량에 대한 보정이 필요 없다.

n 다각형의 구과량은 180° (n-2)보다 크거나 작은 양이 구과량이 된다.

구면 삼각형에 대한 구과량은 ε는 ε = [(구면 삼각형의 면적)/(지구의 곡률반경)2× p로 구할 수 있다.

비교적 좁은 범위 내에서는 구과량을 3등분하여 구면삼각형의 각 내각에 보정함으로써 평면 삼각형으로 보고 계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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