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의 미장바름 순서는 천장, 벽, 바닥 순으로 한다.

초벌바름에서 건조한 바탕에는 물축이기를 한다.

고름질 후 약 2주일 간 방치하여 균열이 충분히 진행된 후 재벌바름을 한다.

정벌바름에서는 나무흙손을 사용하여 바를 경우 바른면이 거칠고 흙손 자국이 나기 쉬우므로 쇠흙손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