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 간빙기에 형성된 것으로 밝혀진 해안단구가 포항 호미곶에서는 해발 44m에서, 울산 간절곶에서는 해발 22m에서 각각 확인되었다면, 이 두 지점간의 융기율 차이는 얼마인가? (단, 최후 간빙기는 12만 5천년전이고, 이때의 해수면은 현재보다 4m아래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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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지질기사

최후 간빙기에 형성된 것으로 밝혀진 해안단구가 포항 호미곶에서는 해발 44m에서, 울산 간절곶에서는 해발 22m에서 각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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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간빙기에 형성된 것으로 밝혀진 해안단구가 포항 호미곶에서는 해발 44m에서, 울산 간절곶에서는 해발 22m에서 각각 확인되었다면, 이 두 지점간의 융기율 차이는 얼마인가? (단, 최후 간빙기는 12만 5천년전이고, 이때의 해수면은 현재보다 4m아래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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