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나 지하실 등에서는 통기가 잘 되도록 조치한다.

인화성 물질이나 전기 배선으로부터 충분히 떨어지도록 한다.

관내에 남아있는 잔류 기름이나 약품 따위를 가스토치로 태운 후 작업한다.

자신뿐만 아니라 옆 사람의 안전에도 최대한 주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