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를 느끼는 분야도 없고 적성에 맞는 분야도 없는 사람이다. 흥미를 느끼는 분야가 있지만 그 자신의 적성수준보다 낮은 적성을 요구하는 직업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가능성이 많아서 흥미를 느끼는 직업들과 적성에 맞는 직업들 사이에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이다. 흥미를 느끼는 분야가 있지만 그 분야에 대해 적성을 구지고 잇지 못하는 사람이다.